[사진] 여수 영취산[진달래를 찾아서...

여수 영취산(510m)   *일시 : 2006년 4월 7일 *누구와? : 소월산악회를 따라서..... *코스 : 예비군 교장->진례산->시루봉->영취산->흥국사

廣野 역시 설송님 입니다. 영취산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설송님의 그림으로 대신합니다. 요즘은 뵙기가 어렵네요. 06.04.07 22:38 답글   들뢰즈 날씨가 맑아 진달래 빛이 더욱 빛나네요. 오늘 설송님 영취산 산행에서 찍어오신 사진에는 진달래 꽃들이 절정에 다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. 항상 즐겁고 건강한 산행을 하시는 모습이 좋은 귀감이 됩니다. 진달래 빛이 더욱 더 해맑게 비쳐서 화면에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네요. 즐겁게 감상합니다. 06.04.07 22:41 답글   행복한그대 설송님도 영취산에 푹 빠지셨네요~~~방가 06.04.07 22:42 답글   뫼오름 마우스를 안움직이고 보는재미가 괜찮네요,즐감 하였습니다.^^ 06.04.08 02:47 답글   들국화여인 오랜만의 뵈오니 반가웠습니다 곡차한잔도 만나고요 사진도 멋지구요 감사 감사 06.04.08 17:35 답글   보석보배 좋은산행 하셨군요 잘보았습니다. 06.04.09 00:25 답글   방외지사 내도 엄청가고 싶었는데 요즘 공사하느라 바뻐서 못가고 대신하여 설송님의 사진으로 잘보구갑니다 진달래 활짝핀것처럼 설송님 맴도 만개 한것같군요 멋지네요 06.04.09 20:52 답글   장빠루 누런 갈대와 분홍빛 진달래의 조화! 정말 대단하네요. 좋은 사진 잘 구경하고 갑니다. 감사합니다. 06.04.09 23:52 답글   장빠루 설송님...아침에 다시봐도 너무 아름다워 다른사람들과 같이 보고 싶어 스크랩해갑니다.^^ 허락해주시는거죠. 비가 내리고 있지만 황사가 물러가서인지 아주 상쾌한 아침입니다. 즐거운 한주되시기길... 06.04.10 09:08 답글   너른숲 함께하지 못한 마음에 죄스러웠는데 이렇게 멋진 사진을 보니 마음이 편안합니다. 내가 찾은날보다 하늘이 맑아 연분홍빛이 더 곱게 느껴지네요. 06.04.10 09:24   답글 등록 텍스티콘 0 / 300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