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월악산 만수봉 암릉.
*일시 : 2006년 6월 15일
▲ 오늘 걸어간 길.
▲ 10시 25분 덕주사입구로 들머리를 잡았다.
▲ 11시 10분, 마의태자와 덕주공주의 한이 서린 마애불을 지난다.
▲ 만수봉으로 이어지는 암릉.
▲ 만수봉이 보이고 뒤로는 포암산이다.
▲ 주흘산(좌)과 부봉(우)의 실루엣.
▲ 가야 할 만수암릉의 조망./ 만수암릉이란 960봉에서 만수봉구간의 능선을 말함이다.
▲ 만수암릉 반대쪽으로 북바위산과 박쥐봉의 실루엣.
▲ 충주호가 있기에 월악산이 아름답다....
▲ 961봉을 오르는 가파른 철계단.
▲ 만수봉 뒤로 포암산과 백두대간의 마루금이 아련히 펼쳐진다.
▲ 960봉에서부터 만수봉까지 암릉중 최고의 난코스.
▲ 월악산 영봉의 조망.
▲ 직벽바위에서...../으랏차차..
▲ 이어지는 만수암릉.
▲ 만수암릉과 월악산 영봉의 풍광.
▲ 월악산 영봉을 배경으로....
▲ 월악산 영봉과 만수봉이 잘보이는 바위위에서...
▲ 산상 만찬.
▲ 오늘의 산행동지들..
▲ 오늘의 산행동지들과 월악산 영봉을 배경으로 ..
▲ 김동원(방외지사)님과 함께....
▲ 지금 지나왔던 만수암릉을 돌아보다.
▲ 이곳 만수암릉이 월악산의 참모습을 가장 잘 볼수 있는 곳이다.
▲ 만수암릉과 월악산 영봉.
▲ 하산길에서 멋진바위를 만나서../SUN과 일행들.
▲ 16시 48분, 정규등산로로 하산한다./만수암릉은 비법정 길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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