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** 9 정맥 ***/낙동정맥(終)

[5차] 한티재-추령-덕재-918.2봉-검마산-778.9봉-백암산-백암온천

雪松 2010. 4. 27. 13:11

 낙동정맥종주 5구간(검마산. 백암산구간)

 

[ 한티재-추령-덕재-918.2봉-검마산-778.9봉-백암산-백암온천]

 

 

구간개념도

 

*일시 : 2009년 1월 20~21일 (일요일, 무박산행)    

 

*날씨 : 흐리고 눈비

 

*대자연산악회 낙동정맥 종주팀과 함께

 

*코스 : 한티재->추령->덕재->918.2봉->검마산->778.9봉->백암산-(접속거리)->백암온천

 

*구간별거리 : 한티재-(4.5)->추령-(5.0)->600.5봉-(4.5)->검마산-(5.5)->백암산 -(5.3/접속거리)->백암온천

 

*금일 거리 ; 19.5km/접속거리 제외

 

*누적거리 : 총386.5km중/96.5km.

 

*구간별 소요시간(총 11시간 20분)

    04:00  - 한티재(430m)
    05:42 -
    추령(이정표/휴양림 8.7km, 한티재 6.6km)

    08:10  - 덕재
    09:38  - 갈미산(918.2m)
    /삼각점/헬기장
    10:40  - 검마산 표지판(1,014m)

    11:05  - 검마산(1017.2m)
    /삼각점/헬기장
    13:30 - 백암산갈림길
    (900m)
    13:50 - 백암산정상(
    1,004m)/삼각점/헬기장
    15:20 - 백암온천

 

▲ 낙동정맥 5차  기념사진.

 

 

 

▲ 새벽 4시 한티재에 도착.

 

 

 

▲ 한티재 들머리입구에 세워진 표지판.

 

 

 

▲ 5시 17분, 우천마을.

 

 

 

 

▲ 추령.

 

 

 

 

▲ 추령 언덕위 쉼테에 걸려진 선답자들의 흔적

 

 

 

▲ 이제 랜턴을 끄고 가도 될만큼 날이 밝았다.

 

 

 

▲ 멀리 가야할 마루금이 보이기 시작한다.

 

 

 

▲ 계곡뒤로 보이는 뾰쭉한 봉우리가 백암산이 아닐까?

 

 

 

▲ 아침해가 떠오를때까지는 사나운 눈보라가 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.

 

 

 

▲ 멀리 갈미봉과 검마산의 마루금이 더 가까워 졌다.

 

 

 

 

▲ 덕재

 

 

 

▲ 긴산행에서도 여유가 있어 좋다.

 

 

 

 

▲ 갈미봉 임도 삼거리

 

 

 

▲  갈미봉정상(918.2m)/삼각점/헬기장 -

 

 

 

▲ 검마산 임도삼거리- 일회용 우의라도 입여야 했다.

 

 

 

 

검마산이 아니고 겁나산이라?? - 1014봉과 검마산 안내판

 

 

 

 

▲ 검마산정상(1,017.2m)과 삼각점/헬기장

 

 

 

▲ 백암산을 오르는 임도 삼거리/차단기

 

 

 

 임도삼거리에서 20여분 거리에 위치한 778.9봉 삼각점

 

 

 

백암산 갈림길 삼거리(900m) - 직진방향이 백암산이고 좌측길은 다음에 이어갈 정맥 마루금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백암산정상(1,004m)/삼각점/헬기장

 

 

 

▲ 오후 3시 20분, 11시간 20분의 산행을 마치다.

 

  

 

▲ 사나움을 피웠던 백암산의 마루금.